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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아스널 간다면…'손흥민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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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디 각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손흥민(29)의 자리를 넘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영국 매체 '스탠다드 이브닝'은 7일(한국시간) "코디 각포(22)가 아스널에 애정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인 각포는 이번 시즌 리그 21경기에서 9골과 13도움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팀은 선두 아약스(승점 69점)의 뒤를 이어 65점으로 2위에 올랐다. 2017-18시즌 이후 4시즌 만에 우승까지 노려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활약은 유럽 내 많은 빅클럽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구단은 오는 여름 그를 이적시켜 수입을 벌어들일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아스널을 비롯해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도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나 관심을 관심일 뿐. 각포는 일찌감치 아스널행을 암시했다. 그는 '더 선'과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는 큰 리그다. 현재 내가 속한 리그와는 다르다. 우리 리그도 프리미어리그를 보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한 번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를 원한다. 나는 한 팀을 선호하지는 않지만"이라면서도 "아스널을 매우 좋아한다"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그가 이대로 아스널행을 택한다면 손흥민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현재 토트넘에서 왼쪽 윙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기에 각포가 들어갈 자리가 여유치 않을 것이라는 게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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