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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팬들 분노, 이니에스타 끝났다... 바르셀로나 복귀” 西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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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8, 비셀 고베)의 일본 생활이 끝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에 따르면 일본 J1리그 소속인 스페인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니에스타의 FC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이 부상했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에서 수많은 영광을 누린 레전드다. 이런 그가 2018년 5월 고베로 이적하면서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클래스를 뽐내며 2019시즌 팀의 일왕배 우승에 기여하는 등 고베를 넘어 일본 축구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이니에스타도 사람인지라 나이를 속일 수 없다.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했지만, 컨디션 문제를 안고 있다. 고베의 숙원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와 토너먼트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 지난 22일 전북현대와 8강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고베는 연장 승부 끝에 전북에 1-3으로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이니에스타는 지난해 5월 고베와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개막전 때 스페인 언론과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는 내 집이다. 여기보다 좋은 곳은 없다”고 친정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엘나시오날은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수 있다. 고베에서 무대가 끝났다는 것을 알렸다”면서, “처음에 몇 년 동안 이니에스타는 팀의 주축이었지만, 최근 몇 개월 동안 격동의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 팀은 강등권(18팀 중 16위)이다. 이 상황은 팀 전체나 이니에스타에 대한 팬들의 분노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니에스타는 일본에 온 후 아이돌적인 존재였다. 하지만 그의 컨디션은 나쁘다. 비판을 면할 수 없다. 38세라는 나이는 축구선수로서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상황을 크게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니에스타가 원하면 앞으로 축구에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다”며 바르셀로나가 유스팀에 자리를 마련한 뒤 이니에스타를 불러들일 수 있음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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