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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도 진지하게 의문, “정상급 팀들, 왜 SON 영입 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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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영국 매체 ‘BBC’도 진지하게 의문 부호를 던졌다. 왜 정상급 팀들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영입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 4-0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17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득점 단독 2위에 올랐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0골)를 맹추격했다. 시즌 11번째 킹오브더매치는 덤이다.

도저히 흠잡을 데가 없는 경기력이었다.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빌라를 유린했다. 후반전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간 직후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환하게 웃으며 손흥민의 볼에 뽀뽀까지 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반면,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손흥민의 골이 터질 때마다 좌절하며 얼굴을 감싸 쥐었다.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와 같은 모습에 영국 현지 매체들은 열광했다. 특히 ‘BBC’는 손흥민이 정상급 팀과 연결되지 않는 것에 진지하게 의문을 표시했다. ‘BBC’는 “정상급 팀들이 왜 손흥민을 영입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손흥민은 최근 몇 시즌 간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다. 그가 정상급 팀과 연결되지 않는 건 놀라운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한때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등이 손흥민에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오긴 했지만 전부 루머에 그친 바 있다.

과거 토트넘을 이끌었던 팀 셔우드 ‘BBC’ 패널은 “손흥민은 어린 선수들의 귀감이 되는 판타스틱한 선수다. 케인과 함께 갈수록 퍼포먼스가 올라오고 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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